수치는 인플루엔자A가 이미 미국의 47개 주에 만연되였다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한 대변인은 최근 미국의 인플루엔자A 확진 및 의심병례가 아주 빨리 늘고 있으며 거의 모든 의심병례가 나중에 확진되고 있다고 하면서 때문에 이 센터는 14일부터 이 두 수치를 합병 열거하기로 결정했다고 표시했습니다.

인플루엔자A 증세를 보인 환자중 학생들이 많아 미국 뉴욕시는 15일부터 이 시의 세개의 공립학교를 5일간 폐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 전문가와 일부 이름난 백신제조기업의 대표들이 14일 제네바에서 전문회의를 가고 인플루엔자A 백신연구 성공후의 생산배치를 토의했습니다. 회의후 세계보건기구는 관련 토론상황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부분적인 인사들은 회의가 구체적인 결정은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메히꼬 정부는 14일 메히꼬는 다음번 유엔 총회에서 전문기금을 설립해 인플루엔자A로 받은 각국의 경제손실을 보상할데 대해 제의할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메히꼬 코르도바 보건상은 이날 메히꼬 정부는 곧 진행되게 되는 유엔 총회에서 경제보상의 구체적인 수자를 제출하기 위해 지금 전염병으로 조성된 경제손실을 가늠하고 있다고 실증했습니다.

뻬루 보건성은 14일 언론에 미국에서 귀국한 한명의 뻬루 여성이 인플루엔자A에 감염된것으로 확진되었다고 실증하면서 이는 뻬루에서 확진된 첫 인플루엔자A 병례라고 지적했습니다.

베이징 시간으로 15일 12시까지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최신수치에 따르면 세계 34개 나라와 지역에서 인플루엔자A 병례 6497건이 나타나고 그중 65명이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