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측이 첫 해협포럼에서 내놓은 일련의 대만우혜 새 조치는 대만 각 계층의 적극적인 평가와 환영을 받았습니다. 상공업자들은 이런 조치는 범위가 광범하며 대만의 내수시장과 산업부흥 그리고 취업 등 여러 영역에 적극적인 효과를 산생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대만의 한 기업인은, 해협포럼이 내놓은 우혜조치에는 여러 업종이 망라되었으며 이런 조치는 대만의 관광, 전자 등 여러 업종에 혜택을 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일례로 대륙중강그룹이 일전에 대만에 판사처를 설립한다고 선포하고 또 장소를 대북 101청사에 정하자 즉각 101청사 임대료의 인상을 견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