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12시까지 중국 내지에서 24시간동안 새로운 인플루엔자A(H1N1) 추정병례와 확진병례 보고가 없었다고 중국 위생부가 22일 통보했습니다. 내지의 인플루엔자A(H1N1) 확진병례는 여전히 5건입니다.

이중 사천성과 산동성, 광동성의 3명의 환자는 치료를 거쳐 퇴원했습니다. 베이징의 두 환자는 지금 병원에서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1일 15시까지 베이징시 첫건의 확진병례는 체온이 정상적이며 생명 특징이 평온합니다. 베이징시 두번째 확진병례는 적극적인 치료를 거쳐 병세가 얼마간 호전되었으며 체온이 섭씨 37도 2이고 여전히 기침과 가래 등 유행감기 증상이 있습니다.

WHO의 통보에 따르면 베이징시간으로 5월 21일 18시 30분까지 세계적으로 41개 나라에서 11034건의 인플루엔자A(H1N1) 확진병례를 보고했으며 그중 85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