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에너지국 관원은 22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지금 핵에너지발전기획을 연구조정 하고 있다고 하면서 연해 핵발전, 내륙지역 핵발전건설의 과학적인 기획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국가에너지국 종합사 주희안 사장은 이날 가진 제5차 중국 에너지전략 고위층포럼에서 이와 같이 밝혔습니다.

1991년 중국의 첫 핵발전소인 진산 제1기가 생산에 투입되어 발전한후 중국에서 선후로 11대의 핵발전타빈이 운행에 투입되었습니다. 이런 핵 발전 설비용량은 910만킬로와트에 달했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2020년까지 중국의 핵발전 설비용량은 4천만킬로와트에 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