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에 따르면 상해엑스포 사무조율국은 엑스포 단지 A지역 내 약 천평방미터의 면적을 대북세계무역센터에 제공해 "대만관"전시에 사용하고 상해엑스포 반년 회기가 결속된 후 전시품을 철수하도록 할 것입니다.

최근 1년래 대만측은 상해엑스포 참여면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룩했습니다. 2008년 6월 26일 학룡빈(?龍斌) 대북시장이 대표단을 인솔해 상해엑스포 조직자와 "무선 광대역 - 광대역이 무한한 편리도시"와 "자원 전부회수, 폐기물 매장 --도시의 존속" 두개 사례로 상해엑스포 "도시최적실천구" 전시 참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08년 6월 27일 대만진단그룹은 상해엑스포에 기업관을 세워 중화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문명을 대표하는 옥문화를 전시할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상해엑스포 사무조율국은 상해엑스포는 해협양안이 중화문화를 공동으로 전시하고 상해엑스포의 주제인 "도시는 생활을 더욱 아름답게 한다"를 보여주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