챵족수놓이제품을 발전시키는 것은 챵족문화를 한층더 계승하고 홍보하였을뿐만 아니라 현지 소수민족여성들의 취업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이것은 특히 문화수준이 낮고 타지방에서 취업하기 비교적 어려운 여성들에게 실시가능한 소득을 늘리는 수단을 제공했습니다.

북천부산챵족수놓이공예품회사의 총지배인 라령은 한족출신의 여성입니다. 그는 남편이 챵족출신이므로 챵족문화에 아주 깊은 감정을 갖고 있습니다. 그의 노력으로 북천부산챵족수놓이공예품회사는 대량의 우수한 챵족수놓이인재를 양성했을뿐만 아니라 북천챵족수놓이제품을 브랜드로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제작한 창조력과 상상력을 갖고 있는 정품들은 나라안팎에 널리 팔리고 있습니다. 라령의 소개에 의하면 지금 이 회사에서 생산한 챵족수놓이제품은 이미 상해와 심천, 광동과 한국, 싱가폴에 팔리고 있으며 지어 유엔에 진출했습니다. 챵족수놓이공예품가공을 통해 많은 챵족여성들은 이미 강진의 검은 그림자속에서 벗어났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북천에서는 챵족수놓이공업단지를 건설하게 됩니다. 챵족수놓이청사와 참관복도, 연구개발센터, 제품전시홀, 사무청사, 종업원청사가 이미 여행국의 계획에 들어있습니다. 챵족수놓이공업단지가 건설되면 해당부문에서는 전통적인 챵족수놓이제품을 창신하고 스카프와 모자 등을 생산하게 됩니다.

건설된 후의 챵족수놓이공업단지에서는 년간 4만건의 공예품을 생산하게 되는데 그때에 가서 챵족수놓이수공업예품은 나라안팎시장에 팔려 년간 2천만원을 수입하게 되며 거의 천명 챵족여성들의 취업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챵족수놓이공업단지의 참관여행인수는 해마다 연 100만명에 달해 300여명 북천여성들에게 장기적이고 안정한 취업기회를 제공해주게 됩니다.

지금까지<사천지진구역에서 챵족문화에 의거해 농민들의 취업문제를 해결한데>대해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