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차회사의 협력파트너인 독일공업 거두인 티센크롭회사 대표인 포트호프는 이에 동감을 표시했습니다.

[음향5]

"이는 쌍방이 모두 혜택을 볼수 있는 전형적인 '윈윈'구조입니다. 한면으로 중국측의 협력파트너는 독일측의 하이테크기술과 우질제품을 획득할 수 있고, 다른 한 면으로 독일기업은 중국제품을 구매할수 있습니다. 쌍방간 밀접한 경제연계는 협력을 심화하는 양호한 기초로 될 것입니다."

대표단을 인솔해 유럽을 방문하는 기간 진덕명 상무부장은 실무협력은 위기를 전승하는 가장 효과적인 도경이라고 여러차례 강조했습니다. 그는 위기가 다가올수록 개방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면서 무역보호주의는 경제회복에 도움이 되지않을뿐아니라 경기침체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진부장은 중국은 계속해 개혁개방의 길을 견지할 것이라고 정중히 약속했습니다.

[음향6]

"중국이 무역보호주의를 반대하는 행동은 세계적으로 시범역할을 함으로써 세계 무역주의의 만연을 억제하기 위해 일익을 도모했으며 이는 유럽과 전 세계에 보다 믿음직한 무역환경을 조성했다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중국무역투자추진단과 투자협력실무팀이 유럽을 방문한데 이어 중국은 올해안으로 기술협력과 무역투자 등 여러 대표단을 해외에 파견해 교류와 협력을 전개하게 됩니다. 그중에는 4월 하순에 미국에 파견될 경제무역협력교류 대표단도 포함됩니다. 요견 중국상무부 보도대변인은 금융위기가 만연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해당 나라와의 경제무역 교류를 한층 추진하는 것은 세계 경제를 진흥하는 효과적인 조치의 하나라고 표시했습니다.

[음향7]

"올해 기술협력과 무역투자단 혹은 투자협력실무팀 등이 육속 해외 방문을 진행하게 됩니다. 무역투자추진의 내용은 나라별로 다르고 국가의 경제발전단계별로 다르며 과거의 수출과 구매 등과도 다소 다를 것입니다. 그리고 또 기술협력과 녹색에너지와 환경보호설비 인입, 외자유치 등도 포함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