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시는 타리무 분지 서쪽의 제일 오랜 록지의하나로서 <마을밖의 강남>이라 불리우는 중국에서 중요한 상품인 목화기지의 하나이다.

커시는 관광자원이 극히 풍부한데 자연경관이 독특하여인끼가 있다. 사막유람, 빙천탐험, 고산유람 등 각국 우람객들이 동경하는 곳이다. 커시는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많은 인문경관과 이름있는 애티미얼 청진사, 아파커흐쟈묘(香妓墓), 무간머더. 커시허리묘, 예얼깐한 조대 고적들은 위글 문화와 건축예술의 특색을 집중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커시는 짙은 역사문화를 가지고 잇는데 민족의 풍토인정과 독특한 인문 자연경관은 신강지역에서 가장 전형적이고 대표적이여서 해내외 유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으며 사람들이 늘 말하는 것 처럼 <커시에 가보지 않고서는 신강에 갔다 왔다고 할 수 없다. >

（그림：커시 애티미얼청진사 앞에서 명절을 경축하는 위글족 군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