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학겸(吴学谦)
오학겸은 일찍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부총리,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담임했다.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담임하는 기간 조선, 말레이시아, 일본, 에짚트, 케니아, 잠비아, 로므니아, 프랑스, 연방독일, 미국, 카나다, 아르헨띠나, 브라질 등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주 50여개 나라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