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기자의 취재를 받고 있는 차광철 대표
(음향7)
"다섯번째는 민족단결을 잘 틀어쥐고 조화사회 건설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 합니다. 계속 노력해 더 높은 차원에서 민족단결을 추진하여 연변을 더욱 조화로운 사회로 건설해야 합니다."
(특파기자:조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