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 발걸음을 늦추고 장인에 경의를 표하다- "비범장심"
——장국립(張國立)
방송시간:
2017년 1월 15일부터 베이징TV 매주 일요일 21:18
게스트:
장국립(張國立), 왕강(王剛), 장철림(張鐵林), 채소분(蔡少芬), 바투(巴圖) 등
프로그램 소개:
"비범장심"은 두 세대의 장심문화체험류 프로그램이다. 장심체험을 이끄는 주인공은 장국립이다. 그는 매주 한명 또는 두명의 친분있는 스타를 초대해 그와 함께 중국 곳곳에 있는 소중한 문화와 기예를 발굴한다. 그들은 또 같은 영역의 베테랑급 대가와 신인 청년창작팀을 찾아 두 세대 거장과 기능공이 전승 및 융합, 창신을 이룰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이 과정에서 시청자들과 함께 중화전통문화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껴본다.
1회에서 "철치동아 기효람(鐵齒銅牙紀曉嵐)" 3인방 재회
추천팁:
이는 신노장인이 전통과 기예를 전수하는 이야기이다. 평범한 생활 속에 숨어있는 수공업자들에 대한 기록과 탐방을 통해 "초심을 잊지 않는" 장인정신을 표현했다. 프로그램의 풍격은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꾸밈없는 한편의 서사산문과 같이 인물과 인물 간에 발생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준다. 이런 느슨한 이야기를 보면서 현대인들은 빠른 생활리듬을 서서히 늦추게 된다.
출처: 인민넷문화채널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