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발분투의 5년, 평범치 않는 중국인들의 이야기를 주목하다 ①

cri2017-10-17 17:28:46

분발분투의 5년, 평범치 않는 중국인들의 이야기를 주목하다 ①

인민을 위해 창착하고 시대를 위해 노래하다! 10월 중국 대표적인 영화기업인 차이나필름주식유한회사, 화하영화, 상해영화그룹이 중국공산당 제19차전국대표대회 개막에 즈음해 일련의 경축작품을 선보였다. 이 작품들은 모두 중국공산당 제18차전국대표대회 이래 평범치 않은 중국인들의 이야기에 주목하고 있다.

이 일련의 경축작품들은 소재가 풍부하고 접근시각이 참신하며 군사, 드라마, 다큐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고 있다. 이 작품들은 지난 5년간 중국에서 발생한 만족스러운 변화에 눈길을 돌려 빛과 그림자의 예술로 시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 작품들로 인해 지난 5년간 중국의 발전이 이룩한 풍성한 성과가 대형 스크린에서 생동하게 체현되고 있다.

'6년,6일(六年六天)'

감독: 심동(沈東)

주연: 고운상(高雲翔)/ 강서가(薑瑞佳)/ 풍원정(馮遠征)/ 장개려(張凱麗)/묘포(苗圃)

'6년, 6일'은 '작은 나'에 입각해 중국 특색이 있는 사회주의 발전과정에서'로원'과 '소타'를 대표로 하는 청년들의 성장과 변화를 다루었다. 이 영화는'자원봉사자', '대학생 촌관', '인생신조' 등 사회화제에 초점을 두고 '인터넷으로 예약해서 타는 차', '전자결재'등 조국의 비속 발전으로 이룩한 중요한 과학기술진보성과가 영화 곳곳에서 구현된다. 이 영화는 당대 청년이 조국 발전의 발걸음에 맞춰 공동진보하는 것을 보여주면서 조국의 발전과정을 체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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