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방송예술단이 주최한 2018 "매력중국"공연이 10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다. 공연에는 중국 전통극, 무용, 성악 등 당양한 예술형식이 포함되었고 관현악단과 서양 소프라노 창법의 융합, 중국 악기와 서양악기의 대화로 민족관현악의 예술적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가수 공린나가 민요 "소하창수(小河淌水)"를 부르고 있다.

무용가 풍경아(馮敬雅)가 "공작새 날아들다(孔雀飛來)"공연을 펼치고 있다.

악수가 "경마(賽馬)"를 연주하고 았다.

안구사 민족관현악 "금사광무(金蛇狂舞)"를 연주하고 있다.

가수 공린나와 악단이 공연을 마치고 관중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있다.

배우 동비(董飛)가 곤극 "조라포(皂羅袍)"공연을 별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