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추석명절 추천 영화 모음

cri2018-09-21 15:54:45

국산영화에서 해외대작까지 수십편의 영화가 추석명절 기간에 상영된다. 다양한 소재는 관객들에게 보다 많은 선택을 제공한다.

추석명절이든 영화든 모두 사람들의 끝없는 사색과 공명을 불러 일으킨다. 올해 추석에는 영화를 감상하면서 스크린 속 끈기와 열광, 스릴과 분방함, 따스함과 낭만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가…

애정영화에서 감정의 변화와 시대적 변화 음미

올해 5월 가장가(賈樟柯) 감독의 신작 "애쉬(江湖兒女)"가 칸 영화제에 출품되었다. 이 작품은 비록 수상하지 못했지만 칸 스크린데일리 평점에서 만점 4점에 2.9점을 받았고 매체의 광범한 호평을 얻었다. 프랑스 "르 몽드지"는 이 영화에 대해 "깊은 감명을 주었고 시적이며 은회적이면서 명랑하다"고 극찬했다.

"애쉬"는 사랑과 이별을 그린 사랑이야기이고 시대의 변화 발전을 담은 이야기이다. 이 영화는 가장가(贾樟柯) 감독이 지난 17년 간의 삶을 기록하고 구현한 회고영상이기도 하다.

다큐멘터리에서 인간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 만끽

9월 22일 상영하는 다큐멘터리 "고양이 케디"에서 제다 토룬 감독은 이스탄불 거리의 고양이에 카메라 초점을 맞추었다. 이 고풍스러운 도시의 길거리에서 자유롭게 산책하는 고양이들은 길들여지지 않았지만 야만스럽지도 않다. 시간이 갈수록 그들은 도시의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내면서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

극 중 인물은 "인생은 알면 곧 아름다워진다"고 한다. 그는 "마음을 열면 사랑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사랑으로 모든 것을 바라본다면 만물이 아름답고 고양이, 새, 꽃들의 존재를 즐긴다면 세계를 얻게 된다"고 한다. 이스탄불 거리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는 고양이들과 그들을 아끼는 사람들은 모두 이 도시를 상징하는 대명사가 되었다.

인물전기영화서 끈기와 강인함 학습

펠레는 세차례나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축구선수이고 리총웨이는 세차례 연속 올림픽 베드민턴 결승전에 출전한 운동선수이다. 각자 영역의 전설로서 그들의 경력과 성과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었고 스포츠 영역을 떠나 모두의 우상과 모범이 되었다.

"펠레: 버스 오브 어 레전드"와 "리총웨이: 라이즈 오브 더 레전드"는 두 운동선수의 인생이야기에 초점을 두고 그들의 성장과 좌절, 눈물과 땀, 분투를 다루었다.

누군가 펠레에게 가장 멋진 골에 대해 묻자 그는 다음의 골이라고 답했다. 비록 대부분 사람들이 펠레, 리총웨이와 같은 성과를 이룩하기는 어렵지만 그들의 끈기와 강인함은 모두가 따라배울 바이다.

액션영화서 통쾌감과 스릴 체험

액션의 시각적 충격과 스릴를 느끼고 싶다면 영화 "데스 위시"가 적합한 선택이 되겠다.

헐리우드 액션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한 "데스 위시"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던 의사가 폭도들의 괴롭힘으로 가정이 파탄되자 홀로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브루스 윌리스가 실감나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통쾌한 액션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번역/편집: 권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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