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세기 90년대 신장 1메터 98센치메터에 달하는 조던은 시카코 불스팀을 대표해 6차나 미국프로농구의 우승을 쟁취했으며 5차나 최우수선수로 뽑혔고 10차나 미국프로농구 연도 최우수포메이션에 선발되었습니다. 조던은 또한 미국프로농구 사상 50명의 가장 빛나는 스타중에 입선되었습니다.

베이징에서 조던은 다시 한번 자신의 농구생애의 가장 휘황했던 시각을 회억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국프로농구에서 다년간 활약했지만 가장 잊혀지지 않는 한해가 1991년에 우승을 쟁취하던 시기였습니다. 당시 우리 시카코 불스는 1984년부터 1991년까지 7년째 우승을 맛보지 못했습니다. 우승을 쟁취한 후 우리는 트로피를 부둥켜 안고 울고 말았습니다.>

2003년 4월, 40세 된 조던은 정식으로 은퇴를 선포했습니다. 하지만 조던의 다음 꿈은 하나의 프로구단을 성공적으로 경영하는 것이었습니다. 은퇴한 후 조던은 선후로 워싱턴 위저즈, 밀워키 벅스팀과 접촉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원인으로 최종 협의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조던은 중국에서 자신의 이 목표를 향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다시금 표시했습니다.

<저는 이미 은퇴한 몸입니다. 저의 다음 목표는 바로 프로농구 구단의 구단주로 되는 것입니다. 저는 농구팀의 감독에 대해서는 흥취가 없습니다. 그것은 그만큼한 인내심이 없기때문입니다. 그외 저의 자식도 이젠 컸으므로 저는 그들이 저와 마찬가지로 농구장에서 건장히 성장하길 바랍니다.>

중국농구의 대표자로 지금 미국프로농구 휴스턴 로키츠에서 활약하는 중국선수 요명은 조던과 도합 세껨의 경기를 치렀습니다. 요명에 대해 조던은 <사실 그가 미국프로농구에 들어서기 앞서 일찍 그를 본적이 있다>고 하면서 요명의 패스와 득점능력에 대해서 높이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조던은 요명은 아직 젊기때문에 신체를 더욱 단련하고 스피드를 빨린다면 앞으로 더욱 훌륭한 선수로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20일, 조던은 미소를 머금고 베이징을 떠났습니다. 이별시 조던은 베이징의 농구팬들에게 <내년 혹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대회 때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