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구멍이 포도청, 금강산도 식후경, 농사는 천하지 대본이라는 등 먹는것과 관계되는 말이 많습니다. 그만큼 인류의 생활에서 식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함을 의미합니다. 때문에 식과 관계되는 많은 과학기술연구가 진행되고 또한 관련한 많은 성과들이 출현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의 시대 오늘은 농업에 관계된 몇 가지 성과를 화제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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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조선, 한국을 망라한 아시아 나라들에서는 쌀을 많이 먹습니다. 때문에 벼농사를 아주 중요시. 그런데 벼 농사는 1년에 한번씩 하고 또 벼농사는 상대적으로 하기 힘든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벼농사도 부추처럼 자르면 또 자라나는 그런 방법으로 가능한 바보벼가 개발되었습니다. 머지 않아 중국에서 선 보일 이 바보 벼는 지역 기후 적응성이 강하고 무성 번식이 가능하며 다년생으로 병충해에 대한 내성이 강합니다.

이런 벼는 적당한 계절에 일반적인 관리만 해주면 생산량을 안정적으로 증가시킬수 있게 됩니다.

이 바보며는 강서성 동향의 야생 벼를 토대로 개발되었는데 이 야생 벼는 세계적으로 가장 북쪽의 야생벼로 병충해와 추위에 대한 내성이 강하고 척박한 땅이나 섭씨 영하 13도 정의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잘 자라는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추위에 견디는 유전자를 이용해 벼의 무성 번식을 실현, 다년생 재배의 목적을 실현할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인정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벼 재배는 한번 파종으로 1차 또는 2차까지 수확하지만 바보 벼는 다년생으로 한번 파종으로 여러 해 수확을 얻을수 있습니다. 또한 벼모 재배, 모내기 및 시비 등의 번거로운 과정을 줄일수 있어 생산 원가 절감에도 효과적입니다. 뿐만 아니라 밭갈이가 필요없음으로 농업 생산에서 흔히 생기는 수토 유실과 그로 인한 하류 침적 등을 막을수 있어 생태 환경 보호에도 유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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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바보 벼가 개발되면 벼 농사의 일대 혁신이 일어날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리고 벼는 저장 과정에서 변질되고 병충해 위해 등 원인으로 약 5%가 유실된다는 결론이 있습니다. 이밖에 종자벼의 변질로 인한 손실도 아주 거대합니다. 하여 종자 벼의 변질을 막기 위해 저장 환경의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데 대량의 인적 물적 자원을 낭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을 효과적으로 개변하는 새로운 벼 품종이 안휘성에서 개발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벼 품종은 저장 과정에 변질되지 않고 약 2년후에도 99%가 싹이 터서 세계가 직면한 난제를 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