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쟈크와 단추입니다. 스프링코트는 매일 적어도 4차례는 벗었다 입게되는데요 쟈크의 질이 좋아야 스프링코트를 오래 입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프링코트의 쟈크가 깁니다. 만약 고장났다면 바꾸어야 하는데요 적합한 쟈크를 찾기 쉽지않습니다. 만이 적합한 쟈크를 찾았다고 해도 옷의 실의 색상이 맞아야 하고 다시 깁어야하기에 전반 미관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때문에 스프링코트를 살때 꼭 쟈크가 YKK표인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YKK는 쟈크에서 상등급 브랜드이므로 YKK쟈크를 사용한 스프링코트는 질적으로 보장이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스프링코트를 선택할때 꼭 단추를 실험해야 합니다. 너무 빽빽해도 안되고 너무 헐렁해도 안됩니다. 좋은 스프링코트 브랜드는 스프링코트를 만들기전에 옷감을 단추공장에 보내 옷감에 맞게 단추를 만들도록 합니다.

다음으로는 좋은 스프링코트는 꼭 방수가 되여야합니다. 옷감이 부드러우면서도 방수하기 위해서는 각 가공공장마다에는 자신의 비결이따로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스프링코트를 구매 할때 영업원에게 물을 스프링코트에 붇히게 하고 이로써 방수 정도를 보아야 합니다. 만약 물방울이 연꽃잎사귀에서 구을듯이 스프링코트에서 구른다면 작은 비가 내리는 날 스프링코트만 입고도 바깥 출입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옷섶의 조인트 라이너입니다. 스프링코트를 구매할때는 당연히 보아낼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의 질은 스프링코트의 수명을 결정합니다. 만약 질이 좋지 못한 조인트 라이너를 사용했을 경우 한두번만 씻고 나면 옷섶과 조인트 라이너가 분리되게 됩니다. 그러면 가장 주요한 부분에 주룸이 가득지므로 다시 입고 나갈 수 없게 됩니다. 질좋은 조인트 라이너는 부동한 옷감에 따라 부동하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디자이너입니다. 비록 스프링코트는 유럽에서 유행되여 온것이지만 유럽 디자이너 스프링코트는 중국인들에게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옷깃을 놓고 보더라도 아시아인들의 목은 유럽인들에 비해 짧습니다. 때문에 곳추세운 유럽인들의 스프링코트의 옷깃이 너무 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중국인 남성들이 옷깃을 세운 것으로 선택하려면 옷깃의 높이가 6밀리미터면 적합할 것입니다.

이외에도 스프링코트를 구입할 때 주의 할 점들이라면 세운 옷깃은 뒤에서 보면 반듯이 둥그스럼해야하지 평탄해서는 안되며 입어 봤을 때 소매가 속옷 소매보다 1?2센치는 길어야 하고 어깨가 평평해야 하며 팔을 들어봐서 압력감이 있는가를 보아야하는 것 등입니다.

네, 어떻습니까? 시장에 나가 한번 스프링코트를 구입해보시지요.

이것으로 오늘의 유행시점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 즐거운 저녁되십시요.

(번역, 편집, 이정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