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수융캉이 부른 <사랑이란 너무 어려워>]

얼마전 상해에서 상해 아시아 음악축제 "2004 반 해적판 콘서트"가 성황리에 진행되였습니다.

중국내지와 홍콩, 대만의 20여명 명가수들이 이번 콘서트에 참가해 실제행동으로 아름답고 순수한 음악세계를 함께 마련할것을 광범한 팬들과 중국 음반시장의 번영을 관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호소했습니다.

반 해적판 콘서트는 한해에 한번씩 개최되는 상해 아시아 음악축제의 중요한 내용의 하나입니다. 1998년이래 강대한 스타진영을 동원해 "지식산권 보호, 음악문화시장 정화"의 주제로 콘서트를 진행해 사회각계의 인정을 받았으며 각국 음반회사와 가수,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습니다.

활동 주최측의 한측인 아시아 최대 음악텔레비죤채널의 신임 중국지역 총지배인 고원(高源)여사는 지식산권을 보호하고 해적판을 타격하는것은 아주 어려운 긴 시일을 수요하는 사업이라고 했습니다.

중국의 음악산업은 현재 성장단계에 처해있습니다. 지식산권 수호는 여럿이 협심해 공동으로 노력할것을 수요하합니다.

콘서트에 참가한 가수들은 팬들을 동원해 해적판 음반을 반대할데 대해 한결같이 입을 모았습니다.

홍콩가수 수융캉(蘇永康)은 가수와 제작진이 많은 심혈을 앨범제작에 몰부었는데 상응한 보답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나아간다면 많은 자금이 앨범제작에 투입되지 못하게 되고 나중엔 앨범의 질이 영향을 받게 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