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상임이사국 가입을 반대하는 섬서성 서안 시민들

"일본이 상임이사국으로 되려는 시도는 우리 중국인들의 마음속에 상처와 진동을 가져다 줄것입니다. 일본의 경제대국으로서 종래로 아시아 나아가 세계의 안전과 안정에 그 어떤 기여도 한것이 없습니다. 다음 일본은 2차대전시기 아시아 여러 나라를 침략한 행위에 대해 정확한 인식을 한적이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최근년래 일본의 우익경향이 아주 엄중합니다. 역대의 일본정부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고 고이쯔미수상은 또한 헌법을 수정하고 군비를 확충하려고 합니다. 지어 중국, 러시아, 한국 등 나라와 영토분쟁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들은 일본이 강대한 야심을 가진 침략성 국가라는것을 증명해 주었습니다. 때문에 나는 일본이 안보이사회 상임이사회 성원으로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상임이사국에 가입하는것은 세계의 안전을 수호하는데 도움이 안되며 도리여 세계의 안전을 해칠수도 있습니다. "

사회자:일본의 상임이사국 가입을 반대하는 민중들의 활동에 대해 일부 중일 전문가들도 견해를 밝혔습니다. 중국사회과학원 중일문제전문가 김희덕선생은 민중들은 일부 합리하고 합법적이고 정당한 수단을 통해 자신의 의지를 표달하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일본이 유엔안보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 되려는 시도는 세계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유엔은 주권국가간에 제일 권위성이 있는 국제기구입니다. 이중에서 안보이사회는 제일 높은 결책기구입니다. 일본이 현재 안보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 되려고 쟁취하는것은 하나는 아시아침략역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다른 하나는 외교에서 자주성이 없이 맹목으로 미국을 추종하는것입니다. 이 두 가지는 국제관심을 모으고 지어 강렬한 질의와 반대운동을 야기한 제일 중요한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회자:일부 민중들은 일본의 상임이사국가입을 반대하는 문제에서 개인 또는 단체의 역할이 크지 않으며 제일 중요한것은 정부의 태도라고 인정했습니다.

기자:그렇습니다. 중국외교부 유건초대변인은 일전에 중국정부의 견해를 표달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일본측이 국제사무에서 더욱 큰 역할을 발휘하려는 염원을 이해하지만 그러나 일본측이 역사문제에서 정확하고 책임적인 태도를 취할것을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최근 중국의 대중들의 반응에 대해 이를 반일정서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이는 일본측이 역사문제에서 정확하고 책임적인 태도를 취할것을 요구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했습니다.

사회자:10년전 일본은 일찍 유엔안보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 되려고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기자:그렇습니다. 지금 일본의 상임이사국 가입 반대 활동을 발기한 기구들은 관련 결과를 유엔의 해당 부문에 교부해 9월에 소집되는 유엔총회 특별회의에서 안보리사회 확대문제를 타당하게 해결하도록 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사회자: 오늘에 화제 오늘은 김태근기자와 함께 일본의 상임이사국 가입을 반대하는 민중들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감사합니다.

(번역,편집:김금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