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쑤얼둥이 '제일 아름다운 꽃을 당에 바치네'음학회에서)}

음향3쑤얼둥의 말:

"기타민족의 음악은 모두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일부 서방의 음악이나 선직적인 문화를 자신의 문화에 받아들인후 다시 그것을 새롭게 탄생시키지요. 저는 회족도 응당 자신의 현대통속가요가 있어야 하고 또 통속적인 방식으로 본 민족의 문화, 미덕을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여 쑤얼둥은 회족의 문화와 역사를 연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연구과정에서 그는 원래 중국역사상의 많은 걸출한 인물중에 고대의 항해가 정하를 비롯한 작가 포송령, 현대재담대사 마삼리 등은 모두 회족이라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비록 이런 사람들은 중외에 이름이 나 있지만 그들이 어느 민족인가에 대해서는 아마 아는 사람이 드물것입니다. 음악인으로서 쑤얼둥은 한수의 노래로 사람들로 하여금 회족을 이해할수 없을것인가를 생각하였습니다. 이 무렵 그는 "회족인"이라는 노래를 창작하였습니다.

음악을 열애하는 쑤얼둥의 음악으로 향하는 길은 멀고도 험난하였습니다. 그가 첫 앨벌을 출판할때 자금난으로 하여 그는 부득이 안해, 아들과 함께 앨범을 포장하였습니다. 처음시작할때 자금난으로 하여 홍보를 하지 못한 원인으로 앨범의 판매는 락관적이지 못했습니다. 쑤얼둥은 자신이 직접 홍보를 맡았는데 어디를 가면 어데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소학교 운동장, 시민광장, 논밭에서 농민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어디에 가던지 똑같이 전념하고 똑 같은 감정을 몰부었습니다. 하여 사람들은 점차적으로 쑤어둥을 인정해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의 친한친구 포옥성은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음향5 포옥성의 말:

"저는 쑤얼둥과 함께 농촌에 간적이 있습니다. 그 장면은 정말 저를 감동시켰으며 그런 감수는 제가 난생 처음 있은 느낌이였습니다. 회족학교에 도착하자 학생들은 쑤얼둥이 앉은 차를 에워싸고 싸인을 바랐습니다. 그의 노래를 들을때 많은 학생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현재 회족뿐만아니라 신강의 많은 기타 소수민족, 위글족도 좋고 까자흐족도 좋고 모두 그의 노래를 즐겨 듣습니다."

군중들의 자발적인 사랑은 쑤얼둥의 창작열정을 한층 더 불러일으켰습니다. 얼마전 그는 또 자금을 모아 "회족인", "회족처녀", "오빠의 석류화" 등 노래를 VCD로 출판하였습니다.

베이징의 회족시민 마철리선생은 본인이 쑤얼둥의 노래를 즐겨듣는 외에 10여살에 나는 그의 아들도 아주 즐겨 듣는다고 했습니다. 쑹러둥의 일부 가사들은 듣기 좋을뿐만아니라 좋은 교육의의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6 마찰리의 말:

"쑤얼둥의 일부 가사들은 회족의 옛날의 일부 역사를 노래한것이며 또 어떤것은 효의, 인애, 환경보호 등 리념을 홍보하여 아주 적극적인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경상적으로 저의 아들에게 그의 노래를 듣게 합니다."

일부 음악 평론가들은 쑤얼둥의 노래는 노래 "꽃"의 음율을 섭취하였울 뿐만아니라 기타 민족가요의 우점을 섭취하였으며 현대음악절주로 하여 노래가 현대적감각과 생활의 숨결로 충만되여 있게 했습니다. 예를 들면 "회족인"이 바로 대표적 작품입니다.

음향7 노래 '회족인':

이름을 날린 후에도 쑤얼둥은 의연히 민간에가서 공연하는 것을 좋아하며 그의 공연은 보수를 요구하는 적이 아주 드물며 어떤때는 본인이 차비를 냅니다. 쑹얼둥은 민간은 그의 토양이고 그의 뿌리이며 그의 창작의 원천으로 된다고 했습니다. 그의 많은 노래는 모두 서민층생활에서의 체험과 군중들의 계발에서 온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노래소리로 인민들의 생활을 풍부하고 그들이 노래를 듣는 과정에 회족및 문화에 대해 요해하기를 바랐습니다. 그는 이후 미간에 내려가는 기회가 더 많아 서민층의 인민들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그 자신도 더욱 많은 영감을 받을것을 희망했습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