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2008 올림픽 음악창작 포럼 베이징서 개최

어린이 공연 "푸와" 세계적인 순환공연 진행할것으로

내몽골에 중국 첫 흉노문화 박물관 세워질것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큰 중문 서점 베이징에 건설

지난 한주간 문화뉴스를 알아봤는데요. 계속해서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특약기자들이 전하는 지방 문화뉴스를 전해듣겠습니다.

--상해소식부터 알아봅니다. 강보유 기자가 전합니다.

--연변소식 알아봅니다. 김명록 기자가 전합니다.

--시원한 북방 도시 할빈으로 갑니다. 제28회 할빈의 여름 음악회가 8월에 열린다고 하네요. 상세한 소식 박청암 기자가 전합니다.

--이상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특약기자들이 전하는 각지 문화소식을 알아봤습니다.

--경제적으로 유족해지면서 사람들은 점차 문화적인 향수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하여 여러가지 형식의 문화 행사를 통해 이 분야에 대한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도시인들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오늘은 중국에서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는 소극장 공연과 관련해서 김민국 기자와 함께 알아봅니다.

--김민국 기자와 함께 환영받고 있는 중국의 소극장 공연과 관련해서 알아봤습니다.

--사회의 발전과 함께 전문지식이 필수적인 요인임은 의심할바없습니다만 그와 함께 종합자질을 갗춘 인재면 직장마다 필요로하는 요원들입니다. 이런 수요에 만족을 주고저 최근에는 전 사회적으로 여러가지 강좌가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청화대학에서도 이런 붐에 힘입어 중국문학 발전사와 관련해 강좌를 조직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부분으로 연극과 련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송휘 기자와 함께 합니다.

어느덧 또 오늘 프로를 마감해야 할 시간이 다 됐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다음주 같은 시간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