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뉴스 라디오 언어 교실 블로그
경제     |    문화/교육    |    관광   |    연예오락    |    올림픽    |    재중코리안
CRI 소개 | 조선어부소개/연락방식 | 주의사항 | 게시판
해방전 농노제도아래 농노들의 비참한 운명
2008-04-01 17:12:40               

cri

티베트 시가체 전문구역의 노예 출신인 다짜와가 사람을 잡아먹는 농노제도를 고소하고 있다. 영주의 아들은 다짜와를 살아있는 사냥물로 삼아 총으로 그의 왼쪽팔을 쏴 끊여버렸다. 그후 다짜와는 영주의 집에서 쫓겨났고 그는 끊어진 팔을 들고 구걸생활을 해야만 했다. 민주개혁후, 병원에서는 다짜와의 상처를 치료해줬으며 그는 토지, 집, 가축과 생산공구를 분배받아 안정한 생활을 하게 됐다.

1 2 3 4 5 6 7 8
 
 
서비스 홈   
 
 
 
 
  ©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10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