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중국 주재 영국 대사관 찬위뢰 정무참사 (우로 두번째) 등이 3.14 티베트 사태 중, 사람을 구하다가 폭도들에게 맞아 상처를 입은 티베트 자치구 인민병원의 로츠 의사를 문안하면서 그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