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코치"-황옥빈(黃玉斌)
남: 청취자 여러분,1980년, 22살난 황옥빈은 세계컵 체조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중국 남자체조역사에서 첫 금메달 획득자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그후 황옥빈은 코치의 신분으로 중국체조님을 이끌고 10여년간 국제경기에서 연속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냈는데 그의 자랑찬 성과는 그를 진정한 "금메달 코치"로 자리매김하게 했습니다. 하여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자연스럽게 성화봉송주자로 선정되였는데요. 계속해서 일찍 올리픽 금메달 획득자였던 중국체조팀 코치인 황옥빈에 대한 이야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여: 이번 베이징 올림픽까지 하면 황옥빈은 세번 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선정되였습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성화봉송시 황옥빈은 자신이 달리고 나서 성화를 중국의 육상 스타 유상에게 넘겨주었습니다. 황옥빈은 성화봉송을 전민참여의 스포츠 행사로 이해했습니다.
(음향 1 황옥빈의 말)
남: "경기 스포츠는 경기장에서 더욱 빠르고 높고 강인함을 구현하지만 대중적인 스포츠는 많은 사람들의 참여라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모두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해 우리의 생활을 더욱 아름답게 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지요. 경기스포츠와 대중적인 스포츠는 쌍둥이 처럼 갈라놓을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경기 스포츠가 대중 스포츠를 이끌었다면 대중스포츠는 경기 스포츠를 추동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때문에 저는 매번 팀원들을 이끌고 금메달을 딸때마다 기쁜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오늘 경기 스포츠의 코치로서 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해 성화를 봉송한다는것은 올림픽 정신과 대중 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전달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 황옥빈은 스포츠와 40여년간의 인연을 갖고 있습니다. 1980년 22살인 그는 세계컵 체조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내면서 중국 남자체조팀의 역사에 첫 세계 우승이라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1985년 그는 선수 생할을 그만두고 중국 여자 체조팀의 코치를 맡았습니다. 여자팀 코치를 맡은 그는 창조적으로 남자팀의 훈련 방법을 접목시켰습니다.
남: 3년후, 14살난 그의 제자 번적(樊迪) 선수가 제24회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만점 10점을 따내면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1988년 중국 남자체조팀이 내리막길을 걷던 어려운 상황에서 그는 상급의 지시를 받들고 남자팀 코치를 맡게 되였습니다. 그는 여자팀에서 발휘하던 열정과 자세한 훈련방법을 남자팀에 적용했는데 일년후 이춘양(李春陽)과 이경(李敬) 선수가 제25회 세계 체조선수권 대회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여: 현재 황옥빈은 중국 체조팀 총괄 코치의 신분으로 올리픽 무대에서 모든 정열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몇개의 금메달을 목표로하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황옥빈 코치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음향 2)
남: "스포츠 경기는 현장 발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선수가 일정한 실력을 갖추었다면, 이 실력은 2006년과 2007년 이미 세계 선수권때 여러 매체나 텔레비 화면을 통해 보여졌는데요. 저는 지금 그 종목에 따라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금메달을 얼마를 따내는가하는것은 현장 발휘를 봐야 지요."
여: 황옥빈 코치는 또 팀원들에 대한 관리가 엄하기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이런 엄한 관리가 중국 체조팀의 휘황한 역사에서 밑거름이 되지 않았을가 싶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황옥빈 코치는 팀원들을 이끌고 12번의 세계 우승을 따냈는데 세계컵, 세계 선수권 대회, 올림픽 등 대형 경기에서 모두 30개의 금메달을 석권하는 영예를 지녔습니다. 상술한 자랑찬 성적을 따낸 황옥빈 코치에게 "금메달 코치"라는 미칭을 붙혀준다고 누가 뭐라할 사람은 없습니다. 황옥빈 코치는 기자에게 현재 올림픽을 눈앞에 둔 중국 체조팀의 가장 큰 난제는 거대한 압력에서 벗어나는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음향 3)
남: "압력을 해소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정밀하고 깊은 기예와 뛰여난 기술, 숙련된 동작을 소유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기술을 소유해야만 압력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그다음 대중들의 기대도 우리들에게는 아주 큰 압력으로 다가옵니다."
여: 황옥빈 코치는 올림픽 우승과 세계 우승자들을 가장 많이 이끌고 출전하는 중국 코치입니다. 황옥빈 코치의 가장 큰 념원이나 희망은 중국 선수들이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따내는것입니다.
(음향 4)
남: "올림픽 출전 모든 선수들과 코치들이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이루고저 하는 꿈들이 꼭 실현되기를 바라는것이 저의 가장 큰 축원입니다. 경기 스포츠에 종사하는 일원으로서 코치들과 선수들의 처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여: 취재의 마지막에 황옥빈 코치는 중국국제방송국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베이징 올림픽을 주목할데 대해 호소했습니다.
(음향 5)
남: "저는 중국국가체조팀의 총괄 코치 황옥빈입니다. 많은 청취자들이 베이징 올림픽을 주목하기를 바랍니다."
여: 황옥빈 코치의 말처럼 청취자 여러분들께서 저의 중국국제방송을 통해 베이징 올림픽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