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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나라 경제무역상들 지속적인 협력 약속
• 브릭스국가은행협력기제 년례회의 및 금융포럼 삼아시에서 개막
• "브릭스나라"의 발전 보다 합리한 세계경제 새질서 구축에 이로와
• 호금도 브릭스 나라 지도자 제 3차 회동 주재
• 브릭스국가상공포럼 13일 삼아시에서 개막
• 브라질, 브릭스 국가의 국제적인 중요한 역할 발휘를 희망
• 中, 정상상봉이 브릭스 국가의 실무협력을 추진하게 되길
• 브릭스나라 아이디어뱅크회의 베이징서 폐막
• 브릭스국가 싱크탱크회의 베이징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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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브릭스나라" 정상들이 중국 삼아시에서 회담을 가지고 국제정세, 경제,금융,발전 등 문제들을 심도있게 토론하며 브릭스나라들의 미래협력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는 ......

호금도,브릭스 4개국 정상회담 참석

남아프리카, "브릭스" 가입 의향 밝혀

손가정 전국 정협부주석 축사발표

BRICS싱크탱크회의 베이징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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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 유래 및 성원국
브릭스(BRICS)의 유래 및 성원국

  전통적으로 "브릭스나라"(BRIC)의 개념은 미국의 골드만 삭스가 2001년 처음으로 제기한 것이다. 이는 브라질과 러시아,인도,중국의 영문자모중의 첫 글자를 합친것이다. 이 단어가 영어중의 벽돌(Brick)와 비슷하기에 브릭스나라로 불리웠다.

  2003년에 골드만 삭스는 연구보고서에서 2050년에 가서 세계경제구도는 완전한 변화를 보여 브릭스나라가 영국,프랑스,이탈리아,독일을 포함한 서방의 선진국들을 앞도할것이며 미국과 일본과 함께 새로운 6대경제체중의 한자리를 차지할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보고서가 발표된 후 중국과 인도, 러시아, 브라질 네개 나라는 신흥시장국가의 대표주자로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였다.

  신흥경제체의 대표주자인 브릭스나라(4개국)의 국토면적은 세계총면적의 26%를 차지하며 인구는 세계 총인구의 42%,국내총생산은14.6%, 무역액은 12.8%를 차지한다. 그외 브릭스 4개국은 각자의 우세를 보유해 자원과 시장, 노동력, 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각각의 우세가 있고 상호보완성이 강하다.....

브릭스나라 순례-중국
  세계에서 제일 활력적인 경제체의 하나인 중국은 외자유치 규모가 최대규모를 자랑하며 세계 최대 생산기지로 불리운다. 그 인구는 13억으로 세계에서 인구가 제일 많다. 충족한 염가노동력은 중국경제의 번영을 추동했으며 노동력 가격우세외에도 취업자들의 자질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그러나 세계경제성장의 엔진으로 불리우는 중국도 잠재적인 위기가 존재한다.

브릭스나라 순례-인도
  인도는 세계 제2위의 인구대국이다. 6천여개에 달하는 상장회사들을 보유한 그 주식시장규모가 방대하다. 지난 20년간 인도는 매년 평균 5.6%의 성장을 기록했는데 그중에서 높은 자질을 갖춘 취업군체가 큰 역할을 발휘했다. 통계에 따르면 인도의 2300여만명 대학졸업생들에게 있어서 서방국가 기업들은 큰 매력을 가지고 있다. 미국의 1000개 대회사중 4분의 1의 기업들이 인도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브릭스나라 순례-러시아
  유라시아대륙에 위치한 러시아는 세계 최대의 국토면적을 자랑한다. 풍부한 자연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러시아는 브릭스나라중에서 "세계주요소"로 불리운다. 러시아는 자연자원이 매우 풍부해 그 종류가 많고 매장량이 방대하며 자급정도가 높다. 이미 탐사한 천연가스 매장량은 48조입방미터로 세계 최대규모이며 석유매장량은 65억톤으로 세계 총매장량의 13%이다. 석탄매장량은 세계 제2위, 철 매장량은 세계 제1위를 차지한다. 또 산림면적은 8.67억헥타르로 국토면적의 51%에 달한다. 그외 알류미늄, 우라늄, 린회석 등 광물의 매장량도 세계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브릭스나라 순례-남아프리카공화국
  2010년 12월 남아공이 정식으로 "브릭스나라"협력체계에 공식 가입했고 이 나라의 안정한 경제발전이 다시 한번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였다. 1994년 5월 남아공에서 다년간 실행되여 왔던 인종격리제도가 페지되였다. 그후 남아공의 경제는 줄곧 성장일로를 달렸다. 특히 2003년부터 2007년까지의 경제성장률은 5%를 유지해왔다. 2008년 세계금융위기의 영향으로 그 성장속도가 좀 늦어지기는 했으나 2010년 월드컵 특수를 누리면서 안정한 경제회생의 신호탄을 쏴올렸다. 현재 5천만명의 인구를 가진 남아공은 아프리카의 최대경제체이다. 그 경제총량은 아프리카의 25%를 차지하며, 세계적으로 제31위이다. 인구당 연간소득은 9780달러로써 러시아의 15440달러, 브라질의 10070달러보다는 낮지만 중국,인도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브릭스나라 순례-브라질
  브라질연방공화국은 남미주 동남부에 위치, 동으로는 대서양에 인접해 있는 라틴미주 지역의 최대 경제대국이다. 브라질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구비했다. 북부를 가로지르는 아마존강은 세계적으로 그 유역면적이 제일 크고 흐름량이 제일 많은 하천이다. 또 "지구의 페"로 불리우는 아마존강 열대수림은 총면적이 750만평방킬로미터에 달하는데 그중의 대부분은 브라질 경내에 있다.브라질은 광산자원이 풍부해 이미 탐사한 철광사의 매장량은 333억톤에 달하며 그 생산량과 수출량은 모두 세계 최고를 자랑한다. 석유와 천연가스 매장량도 풍부하며 우라늄,보크사이트, 망간 등 광산의 매장량도 모두 세계 제3위를 차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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