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4-29 11:36:58 | cri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8일 대변인을 통해 성명을 발표하고 유럽안보협력기구 군감시단 인원이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억류된 사건을 강력히 규탄했으며 "조건없이 무사히" 석방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성명은 반기문 사무총장은 불법행위자들의 책임을 계속 추궁할 것이라고 언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영향력있는 각측이 협조해 이 사건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 경내의 국제기구 업무인원들은 반드시 "그 어떤 저애없이 직책을 이행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안드레이 케린 유럽안보협력기구 주재 러시아 대표는 억류된 군감시단 인원 석방과 관련해 러시아는 이미 일부 실질적인 작업을 전개했다면서 이런 노력은 말뿐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독일정부 대변인은 이 사건은 긴장정세를 초래했으며 이는 국제사회와 직접 맞서는 행동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토마시 시에모니아크 폴란드 국방장관은 이날 폴란드측은 외교적 노력과 이지적인 행동으로 폴란드측 인원을 포함한 유럽안보협력기구 군감시단 인원을 석방할 것을 희망했습니다.
지난 주 8명의 유럽안보협력기구 인원 및 우크라이나 군부측관원으로 구성된 단체가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 반정부조직에 의해 억류되였습니다. 유럽안보협력기구에서 담판팀을 파견해 담판에 참여했지만 현재까지 아직 군감시단 성원 한명이 건강상태 악화로 석방된 외에 다른 사람들은 계속 억류되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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