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4-18 10:43:51 | cri |
우크라이나 문제 4자회담이 17일 저녁 제네바에서 끝났습니다. 회담에 참가한 미국과 유럽연합,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4개국은 긴장 완화를 위한 조치를 취해 우크라이나의 안전과 안정을 회복할데 동의하는 문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날 저녁 회의에 참가한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케리 미 국무장관은 각기 제네바에서 두차례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그들은 회의 참가 각측은 공동문서에서 우크라이나에서 모든 형식의 폭력, 모욕적, 도발적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고 합의를 보고 우크라이나 경내의 여러가지 형태의 극단주의와 인종주의 종교주의 편견을 강하게 규탄했으며 모든 불법조직의 무장을 해제할데 대해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또한 유엔안보협력기구의 특별 사찰단이 우크라이나 정부와 현지 지역사회를 도와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 우크라이나의 긴장정세를 완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회의 참여국들은 또 우크라이나의 헌법 개혁 절차는 포괄적이고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우크라이나의 각 지방과 정치조직들은 즉각 전국적 대화를 시작해야 하며 대중들의 의견과 제의를 감안해야 한다고 인정했습니다.
이밖에 회의 참여국들은 우크라이나의 경제와 금융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상기의 구체내용을 실시하는 구체적인 절차에 대해 계속 논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7일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날 진행된 우크라이나 문제 4자회담에 환영을 표하고 회담의 합의 성과실행을 위해 힘쓸 것을 각 측에 촉구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또 현재 우크라이나 정세는 여전히 불안정적이라며 진정성을 보이고 계속 노력해 우크라이나 위기의 항구적인 해결방안을 찾기를 각 측에 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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