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4-30 15:32:23 | cri |
"5.1"국제노동절이 다가올 무렵, 여러대의 구급차가 베이징 여도호텔에서 여전히 대기중에 있습니다.
이는 3월 8일 말레이시아 항공 MH370여객기가 실종하는 사건이 발생한 이래, 중국정부가 중국측 실종자가족들에게 최대 규모의 의료보장과 법률지원, 자문봉사, 관계소통 등 전방위적인 보장을 제공해준 모습의 축소판입니다.
3월 8일부터 오늘까지 50여일이래, 적지 않은 실종자가족들은 긴시간 동안 심신이 피로한 상태에 처해 있습니다. 이에 대비해 국가 관련부문과 베이징시에서는 말레이시아 여객기실종 응급봉사사업팀을 조직해 제1선에서 통일적으로 의료위생보장작업과 심리자문 등을 지휘했습니다.
3월 8일부터 4월 28일까지 베이징시 위생과 계획생육위원회는 의료와 심리자문치료 봉사를 3차례에 걸쳐 주동적으로 진행했고 도합 262명의 실종자가족에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말레이시아 여객기실종 응급봉사사업팀은 실종자가족들이 제기한 후기배상 등 방면에서의 요구에 응해 대량의 법율원조를 제공했습니다. 559차례 달하는 법율자문 서비스방면에서 주로는 실종자가족에게 1대1의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 말레이시아 여객기실종 응급봉사사업팀에서는 중국측 실종자가족에게 각 유형의 전문지식 자문봉사를 제공하고 항공 등 영역의 전문가를 요청해 6차례 강좌를 진행했는데 이런 전문가들에는 보잉777비행기의 조종사도 포함됩니다.
이들은 실종자가족의 항공여객운송 등 방면에 관한 자문에 전문적인 답을 주었습니다. 이외 중국측은 실종자가족들의 대외교섭을 적극 협조했는데 위로작업과 관련해 말레이시아측과 30차례 소통했습니다.
뿐만아니라 말레이시아측을 협조해 가족 정보소통회를 41차례 진행했습니다.
실종자 가족에게 효과적인 위로를 주기 위해 관련부문은 수치자료를 수집정리하려는 실종자가족에게는 즉각 호텔과 소통해 컴퓨터 등을 제공하고 실종자가족에 대학입시준비생이 있으면 현지에서 우수한 교사를 즉각 물색해 시험과목을 지도해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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