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6-03 10:32:31 | cri |
5월 25일 실시한 대통령 선거에서 억만부자 포로셴코가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우크라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오헨도브스키 위원장이 2일 정식으로 발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위원회의 전체 성원 15명이 이날 서명확인한 계표결과 포로셴코가 54.7%의 선거표를 획득했으며 주요 경쟁상대인 티모센코 전 총리는 21명의 입후보자 중에서 득표율이 2위를 기록했다고 선포했습니다.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 두자릭은 2일 반기문 사무총장은 주말 우크라이나 대통령 당선자 포로셴코와 전화통화를 하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주권을 유지할 것을 그에게 촉구했다고 전했습니다.
두자릭은 반기문 사무총장은 5월 31일 포로셴코와 전화통화하면서 자신은 자국 영토에서 모든 주권을 지키려는 우크라이나정부의 수요를 충분히 이해한다고 하면서 하지만 이는 평화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대화할 것을 포로셴코에게 촉구했다고 표시했습니다.
이에 앞서 우크라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29일 대통령선거의 최종 계표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선거법의 규정에 따르면 첫 투표에서 득표율이 50%를 초과해야 대통령에 당선될수 있습니다.
우크리아니 대통령 취임식은 오는 7일에 진행됩니다.
미 백악관은 2일 바이든 부대통령이 7일 대표단을 인솔해 포로셴코의 취임식에 참석한다고 선포했습니다.
따라서 바이든은 한달안에 두번째로 우크라이나를 방문하게 됩니다.
방문기간 바이든 부대통령은 우크라이나 각계 지도자들을 만나고 포로셴코 대통령의 시정의정과 우크라이나 동부 정세 및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부패척결, 민주기제강화, 경제의 지속가능발전 추진 등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백악관은 밝혔습니다.
지난 4월 말 바이든은 우크라이나를 방문하여 우크라이나에서 정치위기가 폭발한후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미 최고위 당국자가 됐습니다.
| ||||
|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