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8-26 09:55:58 | cri |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5일 성명을 발표하여 제7기 의회를 앞당겨 해산하고 10월26일 조기총선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포로셴코 대통령은 자신은 우크라이나 헌법 제90조항의 규정에 따라 이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80%에 달하는 우크라이나 공민들이 조기총선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포로셴코 대통령은 차기 의회가 선출되기전까지 현 의회가 여전히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2012년에 구성된 이번 기 의회의 정상적인 임기는 2017년까지 입니다.
하지만 지난 5월에 대통령으로 당선된 포로셴코 대통령은 현 의회가 사회이익과 자신의 정치관점을 대표하지 않기때문에 올해 연말전으로 조기총선을 진행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달 24일 "개혁을 위한 우크라이나 민주당"과 "자유당"이 정당연합체에서 탈퇴했습니다.
우크라이나 헌법에 따르면 30일내로 새로운 정당연합체가 구성되지 못할 경우 대통령은 의회를 해산하고 조기총선을 진행할 권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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