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무부 루카세비치 보도대변인은 19일 러시아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추가할데 대한 "우크라이나의 자유를 지지하는 법안"에 수표한데 대해 아주 실망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이 법안은 "우크라이나를 자유를 지지하는" 것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도발적 성격을 가진다고 하면서 러시아가 수용할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루카세비치 대변인은 또한 워싱턴의 이 정치적 결정은 러시아와 미국 관계에 지뢰를 매설했으며 많은 영역에서 양국의 정상협력 가능성을 없앴다고 했습니다.

그는, 러시아는 이 법률의 집행상황에 근거하여 어떤 조치로 응답하겠는가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19일 모스크바에서 러시아의 군사학설은 변화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방어적 성격을 유지할 것이라고 하면서 러시아는 계속 자국의 안전을 확고하게 보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또한 러시아는 위협에 직면해있으며 주변정세가 날을 따라 복잡해지고 있고 미국은 반미사일시스템을 구축하고 나토는 유럽 특히 동유럽에서 동작이 빈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는 자국의 이익과 주권을 확고하게 보위하고 세계 안전을 공고히 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하면서 러시아는 모든 국가와 민족이 응당 마찬가지의 안전환경을 보유해야 한다는 것을 견지한다고 했습니다.

이날 푸틴 대통령은 국방부가 2015년말전으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의 러시아의 국방계획을 제정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그는 모든 국방 물품주문 과업과 군대건설의 기타 계획의 완성을 보증할 것을 재차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