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5 15:58:17 | cri |
부흥항공의 여객기가 추락한후 해협 두 기슭은 관광안전 우발사건 협력비상체제를 가동했습니다. 각측의 공동의 노력으로 5일 24명의 대륙 여객 가족들이 세번에 걸쳐 대만에 갈 예정입니다.
국가관광국 국장이며 해협관광협회 회장인 이금조(李金早)는 사건 발생후 국가관광국은 즉시 우발사건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하고 대만 관광 주관부문과 "해협양안관광안전 우발사건 협력처리 공통인식"에 근거하여 관광우발안전사건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양자는 상호 소통하고 긴밀히 배합함으로써 5일 24명의 대륙 여객 가족이 세번에 나뉘어 대만에 가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국가관광국은 이미 24시간 당직체제를 가동했으며 해협관광협회 대만 주재 베이징사무처, 대만 해당 각측과 긴밀히 연락을 취하면서 구제작업 최신상황을 제때에 요해하고 있습니다.
하문시 관광국, 대만사무판공실 등 해당 부처 책임자 7명으로 구성된 선발사업팀은 4일에 이미 대만에 도착해 해당 작업에 투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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