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3 15:44:56 | cri |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 남사군도 영서초 비행장 건설이 이미 준공되어 중국 정부가 항공기를 시범 운항했다면서 이는 이 비행장 시설이 민용항공 기준에 부합하는지 하는 여부를 실험하기 위해서라고 해석했습니다. 그는 이는 전적으로 중국의 주권 범위 내의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현재 중국과 베트남 관계는 총적으로 발전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중국과 함께 실제행동으로 양국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할 것을 베트남에 희망했습니다.
번역/편집: 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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