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국가주석의 이란 국빈방문에 즈음하여 중국과 이란 매체 대화회의가 22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열렸습니다.

장건국(蔣建國) 국무원 보도판공실 주임은 대화회의에서 한 기조연설에서 습근평 국가주석의 이란 방문을 잘 전하고 쌍방 협력상생의 양호한 국면을 전시할데 대해 세가지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이 제안에는 중국과 이란 매체가 함께 노력하여 습근평주석의 이란방문 보도를 잘하며 중국-이란 2대 문명의 교류에서 쌍방 매체가 상호 경험을 참조하는 우호적인 사절로 되고 중국과 이란 매체 교류와 협력이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되길 바란다는 등 내용이 망라됩니다.

이란 이슬람문화지도부 관계자는 연설에서 매체는 부동한 문명의 교류와 소통에서 보다 큰 역할을 발휘하고 있으며 국제 정보유통에서 불균형과 불공정한 현상을 개변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과 이란의 30여개 주류 매체 대표는 쌍방 매체가 발전의 개념, 전략, 정책 접목을 보다 강화하고 양국 친선을 새로운 역사적 차원으로 격상시킬데 대해 광범위한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번역/편집: 김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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