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프랑스 니스에서 발생한 테러습격사건에 비춰 육강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베이징에서 중국측은 이 엄중한 테러습격사건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표했습니다.

프랑스 주재 중국대사관과 마르세유 주재 주재 총영사관은 이미 응급대응메커니즘을 가동하고 사태의 진전을 밀접히 추적하고 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또한 중국도 테러리즘의 피해국이라고 강조하면서 중국정부는 모든 형식의 테러리즘을 확고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정부는 프랑스와 국제사회의 기타 성원과 함께 대터러 협력을 강화하고 세계 각 민족인민의 생명안전을 공동수호하며 세계 평화와 안정을 수효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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