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 라오스 국가 라디오방송국 국장

9일, 중국-라오스 양국은 계속하여 양국의 친선협력을 심화 할 것이라고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포시 라오스 국가 라디오방송국 국장은 본 방송국 기자의 인터뷰를 받는 자리에서 중국과 라오스 양국의 친선협력은 양국 인민들에게 확실한 이익을 제공했으며 지역평화와 발전을 촉진하는데 적극적인 작용을 일으켰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과 라오스의 친선은 지역의 복이라고 말했습니다.

포시 국장은 중국-아세안이 대화파트너 관계를 달성한 25년이래 중국은 줄곧 아세안의 친근한 벗과 주요 투자 내원국으로 지역평화와 안정에서든 경제발전 등 문제에서든 모두 중국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만 해결이 된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임해숙

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