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7 10:06:17 | cri |
26일 이란 중부 이스파한성의 정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00여명이 다쳤습니다.
이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 정유공장의 류황저장관이 갑자기 불이 일면서 폭발했습니다. 이 과정에 새어나온 기체로 인해 100여명의 노동자가 중독되었고 정도부동한 화상을 입었습니다.
사건 발생 후 부상한 노동자는 병원으로 긴급호송되었습니다. 그 중 일부 부상자는 상처가 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 사고원인은 조사 중에 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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