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7 11:26:28 | cri |
기자의 관련 질문에 경상 대변인은 구체적 상황을 장악하진 못했지만 지적할 것은 장기간에 걸쳐 남해는 그 영문 표준지명 남중국해(South China Sea)를 국제 통용 지리 실체의 명칭으로 삼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 지리 범위는 명확하며 이미 유엔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인정과 수용을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해당 국가가 중국측과 마주 보고 함께 노력하며 어렵게 이루어진 현재 남해 정세의 좋은 국면을 공동 수호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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