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0 17:14:34 | cri |
황염 부부장은 자원과 요소의 배치에서 인간중심으로 문제를 생각하고 생산과 생활, 생태 및 기능을 포함한 내재적 연계를 일괄적으로 장악해야 한다며 주민들의 일상 외출거리가 먼 현상을 줄이기 위해 합리적인 반경안에서 기능을 일괄적으로 혼합 배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인프라와 공공서비스 및 생태환경 분야에서 도시의 수용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황염 부부장은 또한 개혁개방정책을 펼친 지난 40여년래 중국은 역사적으로 전대미문의 대 규모와 빠른 속도의 도시화를 겪었다며 현재 중국에서는 57%이상의 사람들이 도시에 살고 2020년에 가서 이 비례가 60%에 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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