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8 20:16:07 | cri |
중국의 유명 온라인 관광예약플랫폼인 투뉴(途牛)관광사이트가 18일 발표한 '단오 관광소비정리'에 따르면 단오 기간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물놀이 등 피서관광과 러시아행 월드컵 관광이 인기를 모았습니다.
월드컵 관광은 티켓을 구매하면 비자면제 혜택을 볼수 있기 때문에 많은 중국인들의 각광을 받고 있으며 여름 방학 기간 더욱 많은 중국인들이 러시아 관광을 떠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번역/편집:주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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