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7-25 15:06:06 | cri |
여: 조선어부 여러 선생님들에게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지금도 자주 조선말 방송을 듣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파장이 잘 잡히지 않아 방송원들의 말소리를 잘 알아듣지 못하겠습니다. 그러다나니 재미있는 내용드를 제대로 듣지 못하고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식만들기와 같은 생활 상식들은 꼭 기억해 두고 싶습니다. 혹시 그런 내용을 적은 책이 없는지요? 백번 듣는 것 보다 한번 보는게 낫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책을 읽어보면 제대로 듣지 못한 내용들을 새로운 느낌으로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부탁이 무리하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들도 몹시 바쁘겠는데 미안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류경화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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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녜, 류경화 청취자의 편지 잘 받아보았습니다. 지금 우리 부서에 이와 관련된 전문적인 책자는 없습니다. 방송 PD들이 인터넷이나 또는 중문으로 된 책자에서 좋은 내용들을 보면 적시적으로 번역을 해서 방송에 활용하는 경우가 대개입니다.
여: 유감스럽지만 우리말로 된 책자는 당분간 드릴 수가 없게 됐네요. 하지만 앞으로 이와 관련된 방송내용들을 정리해서 책자를 펴낼 수 있게 된다면 그때 꼭 챙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류경화 청취자가 우리 방송 PD분들에게 또 하나의 힌트를 주신셈인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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