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11-27 16:22:54 | cri |
남: 이어서 연변의 박철원 청취잡니다.
여: 즐거운 로인활동
연길시 북산가두 단산지역사회에서는 11월19일을 미식절로 정하고 제1 회 미식절을 다채롭게 쇘습니다.
이날 단산노대학을 위주로 이 지역사회주민들과 실무인원들은 "건강하게 행복하게 삽시다" 강좌를 들은 후 흥취에 따라 탁구치기, 건신기재 다루기, 노래 부르기 등으로 오전을 보내고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서로들 자기가 만들어 온 녹색요리 영양식을 내놓았습니다.
호박죽, 쑥무침, 물김치며 산나물, 손수빗은 인절미에 야채튀기, 오곡밥, 감주,,,,,, 80여명 로인들의 손재주로 만든 음식을 차려놓은 밥상은 그 어느 연회상도 비길바 없었습니다. 지역사회 임직원들이 여러가지 과일로 만든 먹거리들도 특색이 짙었습니다. 색갈, 모양, 맛, 더우기는 민속전통이 살려있고 록색식단을 선호하며 만든 영양식들이여서 식미를 돋구었습니다.
한편 서로들 음식솜씨를 전수하며 비결이며 "비밀"마저 공개하며 즐거움을 나누었습니다. 4개조로 나누어 "전시"된 미식들은 특색이 짙어 최종 매조마다에 호칭을 달아주었습니다.
맛보며 평가하며 권커니 작커니하는 식사장에서 흥겨운 감주타령도 넘기며 미식절을 즐기는 단산지역사회는 환락의 장으로 들끓었습니다.
같은날 오후 연길시 신흥가두 민창지역사회 문체활동중심은 탁구운동애호가들로 붐비였습니다.
이 구역에 자리잡은 연길시 수무(水务)집단과 민창지역사회는 늘 자원을 통합하여 함께 "5호 연길" 건설에 동참하며 로인협회활동, 청년자원봉사등 여러가지 행사를 손잡고 벌려가며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길시 수도물공급을 답당한 수무집단에는 탁구애호가들도 많아 늘 지역사회애호가들과 교류하군 합니다.
11월19일, 두 단위 탁구협회에서는 친선경기를 벌였습니다. 30여명 탁구선수들이 참가하여 방울땀을 흘리며 우정을 나누었습니다.
박철원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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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연변을 소식을 접할 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연길에서는 지역사회별로 참 다양하게 유익한 행사들이 많이 전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 오붓한 분위기 속에서 치뤄지는 이런 행사들이 훈훈하고 조화로운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지역사회주민들이 서로 어울려 즐거운 교류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을 나누는 행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라겠구요, 항상 이런 훈훈한 소식을 적시적으로 보내주시는 박철원 청취자께 재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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