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2-12 17:04:10 | cri |
남: 엘리트들의 활무대--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를 찬미하여
개혁개방의 봄바람이 불어오자 패기가 있는 한패 또 한패의 조선족 아들 딸들이 푸른 꿈을 안고 전국 각지로 부터 살기 좋은 대련 땅에 와서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해변가에 널려져 있는 조약돌마냥 대련의 여러 업종에 널려 밀물에 쓸리고 썰물에 부대끼면서 어려움을 홀로 감내했습니다.
대련의 조선족들은 실천을 통하여 이 생소한 고장에 와서 창업을 하려면 반드시 조선족 기업인들이 뭉치고 힘을 합쳐야만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조선족 기업가협회를 세우려고 20여년 동안이나 모진 애를 썼습니다. 드디어 2009년7월 7일에 7명의 담대한 조선족 기업인들이 련합으로 대련시조선족 기업가협회의 성립을 발기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천신만고를 거치며 2010년 6월 26일에 대련시정부민정국으로 부터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사회단체법인 등기증서와 조직기구 대호증서를 받았습니다. 이는 대련시 조선인들에게 있어서 새로운 력사의 시작이자 중국에서 첫번째로 영업허가증에 조선족이란 글을 떳떳이 써넣은 기업가협회였습니다.
이것은 위대한 장거였습니다!
그때로 부터 어언간 5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대련시 조선족기업가협회 회원은 7명으로 부터 300여명으로 발전하였고 비서처와 제조, 무역, 과학기술, 음식, 종합. 의학 등 6개의 분회를 설립했습니다. 지난 5년동안,정만흥 회장의 두리에 굳게 뭉친 제1기 리사회와 전체 회원들은 "활무대를 만들고 엘리트들을 한데 모으는" 어려운 력사적인 사명을 훌륭히 완수했습니다.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에는 생기발랄한 중청년 실력가와 엘리트들이 운집해 있습니다. 대련시의 각지와 각행 각업에 보석처럼 널려져 자기들의 기업을 열심히 꾸려가고 있는 동사장,총경리,부총경리,사장 등 300여명이 이 기업가협회의 회원으로 됐습니다. 그들은 크고 작은 경제실체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 층차가 높습니다. 대부분이 학사, 석사이며 박사 교수들도 있습니다. 의학분회의 현유 92명 회원 중 교수가 27명,박사가 38명이나 됩니다. 협회 설립 5년래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는 회원들을 위하여 좋은 일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활동을 통하여 회원기업에 항목을 선랙할수 있는 적지 않은 기회를 제공해 주었으며 회원기업 관리에서 부딪친 난제 해결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악성경쟁을 방지했습니다. 협회가 설립되기 전까지는 같은 업종지간의 악성 경쟁이 심했지만 협회가 설립된 뒤로는 서로간에 많이 배우고 경험을 나누며 공유하면서 상생을 도모했습니다.
또 대량의 사회활동을 통하여 대련시 기업계,정계,학술계, 종교계,문화관,학교,로년사회 등 각계 조선족 골간력량들을 단합시키고 대련시 조선족사회에서 "자원을 함께 향수하고 공동히 발전"하는데 튼튼한 기초를 닦아놓았습니다.
이리하여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는 대련시 기업가들 사이와 조선족 각 사회조직 지간 및 국외 경제단체들과의 교류합작에 "단결,합작,발전"의 넓은 활무대를 구축해 주었고 대련시 50여개 조선족사회조직 가운데서 이미 대련시 조선족사회를 이끌어 가는 골간 역량으로 성장했습니다.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는 어려우면서도 착실하고 온건한 발걸음으로 자기들 존재의 눈부신 업적을 쌓아 올렸다. 그들은 전국의 우수 기업가 협회로 <<2013년전국조선족고층론단>>에서 자기들 협회의 발전 경험을 소개하였고 2012년에는 이명박 한국 대통령의 접견도 받은데 이어 2014년에는 박근혜 한국 대통령의 접견을 받았습니다.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는 이미 전국, 나가서는 세계적으로도 명망이 높은 우수한 협회로 발전되여 중국정부와 조선정부, 한국정부, 일본정부에서 모두 공인하는, 대련지구 조선족사회를 이끌어가는 대표성적인 경제사회단체로 됐습니다.
여: "창업의 길에서 겪은 고생 그 누가 알랴만은 성공의 길에 기쁨만은 우리 함께 나누네. 경영의 길에 어려움은 내 혼자 넘겼지만 많은 동포 잘 살도록 우리 힘을 키우네. 뭉치자 기업가들 우리 동포들을 위하여, 뭉치자 기업가들 우리 후대를 위하여"
이것은 정만흥선생이 작사하고 작곡가 고창모선생이 작곡한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가의 부분적 가사입니다.
그렇습니다, "기업인들이 창업의 길에서 겪은 고생", "경영의 길에서 어려움은 내 혼자 넘겼지만", "기쁨만은 우리 함께 나누고", "더 많은 사람들이 잘 살도록 우리 힘을 키운다"는 대련시 기업가들의 고매한 헌신정신과 "모두를 위하여 ","후대를 위하여 "란 그 숭고한 리념에 자못 감동을 금치 못합니다.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의 남다른 매력이 바로 이런 헌신정신에 있습니다. 그런 뜨거운 민족적 사명감을 지니고 한마음으로 뭉치여 한가족처럼 더불어 잘 살아가려고 온갖 힘을 바쳐왔기에 대련시 8만 조선족 사회를 이끌어 가는 중견력량 으로 자라날 수 있었습니다.
2015년1월23일 오후에 대련에서있은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임기교체대회에서 제1임회장이였던 정만흥선생이 협회에 대한 다함없는 사랑과 신고가 듬뿍 담긴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기를 힘차게 몇번 휘두르고 나서 그 자랑찬 기발을 제2임 회장 최영철 선생에게 인계하면서 두손을 굳게 맞잡았을 때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의 "단결,합작,발전"의 종지가 대를 이어 전해져 가고 있음을 느꼈고 "계승,발전,창신"의 길에서 새로운 력사적 편장이 또 펼쳐져 가고 있음을 감격스레 엿보았습니다!
경제는 기초이다. 돈이 없이는 촌보난행이다. 비영리성조직으로서의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는 지난 5년 동안에 316차의 각종 활동을 조직하였는데 이런 경비는 모두 어디서 나왔을가요? 절대부분이 회원 회비와 그들의 의연금에서 왔습니다.
"우리는 한 마음, 다 같이 한가족처럼 더불어 사는 세상"이란 협회문화의 기치아래 민족사명감을 지니고 한결같이 뭉치여 민족브랜드를 창출하며 민족경제와 지역경제발전에 보다 큰 기여를 함으로써 이제 바야흐로 도래하게 될 중국 최대의 조선족 집거지 대련에 넓은 천지를 개척하고 후대들에게 튼튼한 발전 기초를 닦아 놓으려는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의 이런 호매로운 웅심과 꿈의 실천은 기필코 대련시 조선족사회 발전 력사에 눈부신 한폐이지를 엮어 놓을 것입니다!
한 있는 삶을 더불어 살아가며 남에게 베푸는 사랑이 클수록 그 불후의 아름다움도 그만큼 풍부하고 정채로워 질 것입니다.
2015년 1월 29일 최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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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최금란 청취자는 장춘에서 대련으로 이사갔지만 창작열정과 우리 방송에 대한 사랑은 여전하신 것 같습니다. 편지 잘 받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여: 최금란 청취자가 있어 이젠 대련의 소식들도 종종 이렇게 접해 볼수가 있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련에서도 좋은 설명절을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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