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2-12 17:04:10 | cri |
여: 뜻깊은 흔흔노인 낙원 모임
2015년 2월 7일 연길시 진학가두 문화지역사회의 흔흔노인낙원에서 "매일 즐겁게"행복한 노후를 보냅시다"주제 모임이 있었습니다.
올해 83세인 이은선 회장이 바르고 다재다능한 김장생과 정성자 두분을 부회장으로 발탁해 다년간의 숙망을 이뤘다고 기쁨의 답사로 마련한 모임이었습니다.
모두들 정성껏 차린 맛나는 음식을 나누면서 그 여느 명절보다 즐거워하면서 지난 13년간의 희로애락을 돌이키면서 끝없는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한때는 장소가 없이 떠돌이하면서 힘겹게 활동을 견지해왔고 어느 조직에도 귀속하지 못해 서러웠고 운영경비가 없어 고추를 말려 판매하는 등 부업으로 자금을 모으며 어럽게 지탱해왔지만 이젠 정결하고 아담한 나만의 교실에서 활동할 수 있어 만족하며 또 진학가두에 정식 편입되어 큰 영광이라는 이은선 회장의 말입니다.
이에 회원들은 너도나도 이은선 회장을 비롯한 새 지도부 주위에 똘똘 뭉쳐 차원이 높은 노인 낙원으로 자리매김하자고 입을 모았습니다.
연변애청자 황순금 2015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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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점점 팍팍해지는 요즘 세월이 내집마련 그리고 내집이 있다는 것 만큼 뿌듯하고 마음의 평온함을 찾아주는 일이 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 그렇죠. 그만큼 흔흔노인낙원도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다가 이젠 진학가두에 자리를 정착했다니까 이은선 회장을 비롯한 회원분들이 뿌듯해 할만도 합니다. 2015년에는 보다 더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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