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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8일 방송듣기
2016-02-18 17:47:38 cri

[편지왔어요]

남: 편지왔어요, 이 코너에서는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끈따끈한 사연들을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먼저 한국의 김연준 청취자가 보내주신 모니터 보고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여: 5일간의 설 연휴를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저는 설날 차례를 지내고 고향에 계신 친척들 세배와 성묘를 다녀 왔습니다.

올해는 연휴가 길어 도로가 예년에 비해 막히지 막아 편안한 귀향길이 되었습니다. 조선의 핵 실험과 로켓발사로 촉발된 조선반도의 긴장이 예상보다 큰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남북화해의 상징이던 개성공단의 가동을 중지하고 철수했으며 기타 남북 교류도 전면 중단하였습니다.

개성공단에 투자한 한국기업과 그곳에 종사하는 북의 근로자 생계를 생각하면 걱정도 되지만 한국 정부가 개성공단의 가동 중지라는 결정을 내리게 되기까지 많은 고뇌를 하였을 것입니다.

핵 실험과 유엔 결의를 위반하면서 로켓 발사를 반복하는 것이 조선반도 평화안정에 도움이 될것인지 의문이 들며 한편 군비경쟁과 냉전에 빠져들고 있는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의 상황이 걱정이 됩니다.

중국 정부도 조선의 핵 개발을 단호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으므로 한국정부와 의견이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인들은 중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조선의 핵개발을 저지하길 바라고 있으며 핵 문제로 인해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소원해 지길 원치 않습니다.

중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6자 회담이 하루속히 재개되어 핵문제를 포함한 조선반도의 여러가지 문제들이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중국 장춘의 변철호, 윤영학 청취자께서 보내 주신 연하장을 잘 받았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변철호, 윤영학 어른신께서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연준

2016년 2월 17일

***

남: 김연준 청취자의 모니터 보고 잘 받아보았습니다. 5일간의 설 연휴 동안 가족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여: 그러게요. 가족들과 보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연휴가 최상인 것 같습니다. 메일 감사하구요, 이어서 다음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연변의 황순금 청취잡니다.

남: 미흡한 구상을 구김없이 적으니 많은 양해를 구합니다.

제2 인생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국제방송국 한창송, 송휘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음력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죠? 원숭이해 2016년에도 맡은바 방송사업의 알찬 성과를 기원하면서 선생님들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인생 80년의 시대를 맞이하는 요즘 정년 퇴직 후의 제2인생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60세는 두번째의 성인식이라는 말을 내세우며 제2의 인생을 "권리의 인생"으로 여기기도 합니다.

오늘 저는 제2인생을 어떻게 보내겠는가는 화제로 말해보려고 합니다. 남부럽지 않게 살아보려고, 제자식을 남부럽잖게 키워보려고 청장년 시절에 쭉 앞만보면서 달려온 것 같습니다. 불혹의 나이를 먹고보니 요즘따라 걸어온 인생을 되돌아볼 때 가정을 운영하면서 해야 할 의무를 잘 이행했다는데서 뿌듯합니다. 그제 날 열심히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면 이제는 자신의 인생을 즐길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이기에 우선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매일을 즐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위를 살펴보면 노래 교실에 나가는 노인들이 늘고 있는데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노래를 부르면 즐거워지고 젊어지기 때문입니다.

취미 생활이나 즐기는 일, 학습이나 봉사활동을 선택해 매일을 이어간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몸단장도 하면서 소비진작에 기여도 합시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도 아름답지만 나이를 먹으면 매력이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맵시있고 밝은 색상의 옷을 구입하고 여행을 하는 등 소비 활동을 즐기는 것도 우리의 제2인생을 멋지게 한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연변애청자 황순금

2016년 2월 16일

***

여: 녜, 새해에 들어서면서 참 좋은 생각하셨습니다. 언제나 시작은 늦는 법은 없으니까요, 지금이라도 그동안 하고 싶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것들을 목록을 짜서 하나하나 실천하면서 멋진 제2인생 펼쳐나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남: 그렇습니다. 황순금 청취자의 구상대로 여행도 다녀오시고 고운 옷차림으로 친구들도 자주 만나 회포도 나누시고 노래도 자주 부르시고 하면 어느날 거울 속의 보다 나젊어진 자신을 보게될 것입니다.

여: 그런 날을 위해 모두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남: 녜, 그럼 이어서 다음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한국의 김대곤 청취잡니다.

여: 안녕하셨습니까? 봄인가 싶더니 갑자기 추워집니다. 아침기온이 영하4도지만 옆집 뜨락엔 매화꽃이 피고있습니다. 자연의 신비를 느껴봅니다.

방송 수신상태를 첨부로 보내드립니다. 참고하십시오. 환절기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16,2,15 울산에서 김 대곤 드림

수신상태 첨부 파일을 보면 주파수 5965킬로헬츠는 대체적으로 양호한 편이구요, 1323, 7290, 1017킬로헬츠는 시간대에 따라서 양호하거나 또는 불량인 상태로 기록되어 있군요.

남: 상세한 수신상태를 체크해주신 김대곤 청취자 고맙습니다. 말씀대로 봄추위가 시샘을 부리는 요즘인데요,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여: 그렇잖아도 베이징의 아동병원만 보더라도 설 연휴 이후 환자들이 3배 이상 늘었다고 하네요. 모두 감기않도록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연변의 박철원 청취잡니다.

남: 병신년 설을 맞는 때 연길시 북산가두에 사시는 올해 80세 맹인독거노인 김봉숙의 집은 그믐날 새벽부터 명절의 기분으로 들끓었습니다.

늦어치면 통화하기 어려울것이라며 새벽부터 문안전화, 축복전화를 걸어오는 이들이 있어 할머니는 련이어 전화를 받다보니 땀도 꽤나 흘렸답니다. 친구의 전화가 끊이기 바쁘게 한국에 있는 "딸"과도 다름없는 분의 통화가 이어지고 낯모를 어느 방송듣기팬도 겨우 통화가 됐다며 축복의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명절마다 잊지 않고 찾아드는 "친인"들로 할머니의 손님접대는 오전내 줄을 이었습니다.

베풀기 즐기는 "뢰봉할머니"인지라 그저 인사받으며 지내면 마음이 편치않다며 일찍부터 베푸는 행사도 설계했죠.

올해14살인 오누이 쌍둥이는 지금 체육학교에 수용되여 마음씨 고운 분들의 사랑의 손길에 받들려 자라나고 있습니다. 태권도와 양궁선수로 양성되고 있는 이 고아쌍둥이는 2년전부터 뢰봉할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나고 있습니다. 한국에 가 훈련받고 돌아온 길로 이 고마운 할머니를 뵈러 온 쌍둥이에게 할머니는 올해에도 돈1000원을 쥐여주고 맛있는 설음식도 푸짐히 챙겨주었습니다. 여러날째 기다렸던 일을 했는지라 베푼 후의 할머니 마음은 너무도 후련해 하시였습니다.

점심 때가 되어 할머니가 사는 단산지역사회 책임인원들이 뜨끈뜨끈한 물만두와 할머니 즐겨 드시는 시원한 채소들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웃음꽃 피는 식사상에서 노인협회 회장이 손잡고 온 손녀가 축복의 노래도 불려 올렸습니다.

하루동안 수십통의 전화 수십명의 방문객을 접한 독거노인 김할머니는 격동으로, 행복의 추억으로 흥분되여 밤잠을 이루지 못하며 새해 종소리를 들었답니다.

설날 아침, "딸"이며 "조카", "손자"들이 세배를 올리고 식사상에 둘러 앉았습니다. 할머니는 "자식"들의 손을 하나 하나 잡아주고는 형복에 겨워 덕담을 들려주었습니다. 조국 변강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새 생활을 잘 꾸리라고, 없어서 굼주리던 어제날을 잊지말고 공부도 잘하고 사업에서도 기여를 앞세우라고,,,,,,. 의미심장한 말씀들은 젊은 "식구"들의 마음속에 달콤한 꿈을 심어주었습니다.

달콤한 와인순배가 끝나고 할머니가 손수끓인 떡국은 잠깐사이 굽이 났고, 8분을 삶았다는 닭알도 별맛이어서 누구도 빠짐없이 먹어버렸습니다. 뜨끈뜨끈한 물만두까지 만포식한 식솔들은 저마다 얼굴이 붉게붉게 상기되었습니다.

설날 방송의 흥겨운 노래소리를 들으며 혈혈단신인 독거노인은 고독할사이 없고 남부럽지 않다며 새해에도 좋은 일을 더 많이 해야겠다고 "자식"들앞에서 주먹을 불끈 쥐었습니다.

박철원 연변애청자협회 회장

2016년 2월 8일

***

여: 묘사가 하도 생동해서 화면을 보는 듯하네요. 편지 소개가 늦어졌습니다. 그리고 편지에서 소개된 김봉숙 청취자의 이른바 "딸"이며 "조카", "손자" 등은 모두 따옴표가 있는 딸과 조카, 손자입니다. 즉, 혈연관계가 없지만 가족처럼 따뜻하게 지내는 분들이죠.

남: 이 한통의 편지를 통해서도 박철원 청취자와 김봉숙 청취자를 비롯한 연변의 애청자가족분들이 즐거운 설명절 잘 보내셨으리라는 확신이 듭니다. 여: 그래요. 편지 보내주신 박철원 청취자 고맙습니다.

남: 이어서 길림성 훈춘의 정창선 청취잡니다.

여: 중국국제방송국조선어부 편집,기자,아니운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뜻깊은 병신년 원숭이해 음력설을 잘 보내셨죠?

선생님들은 설기간에도 쉬지 않고 청취자들을 위해 방송하느라고 수고 많았습니다. 음력설 전야에 귀 방송을 통해 중국의 음력설이 올해 병신년 원숭이해로 103주년을 맞이한다고 들었는데 저는 원숭이해에 대한 감수가 너무나도 깊어 필을 들었습니다.

내가 바로 원숭이해인 1932년 음력 9월1일 생입니다. 올해 음력 9월1일은 우리 나라 국경 67돌 기념일입니다. 국경절 날에 나의 생일을 쇠본 적이 없었기에 정말 보기 드문 경사스러운 생일을 맞이하게 되였습니다.

원숭이띠 해 손오공처럼 미로를 헤치는 능숙한 여행자의 재능을 따라배워 모든 일에서 민첩한 수호신처럼 다능한 마법사처럼 오공의 창의력을 따라배워 풍부한 기량을 발휘하면서 원숭이띠해 격언 "'아니요 못해요'라는 말은 하지말자"를 명기하고 만사가 뜻대로 되고 여열을 빛내는데 온갖 정열을 몰붓겠습니다.

길림성 훈춘시애청자 정창선 올림

2016년2월10일

***

남: 녜, 방금 편지 사연을 듣고 나서 달력을 인츰 들추어봤는데요, 정말 특이하네요. 올해 음력 9월 1일이 바로 양력으로 10월 1일 국경절이네요.

여: 모든 중국인들이 함께 정창선 청취자의 생일을 축하해주게 됐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모두 원숭이띠들이 참 총명하고 재주가 많다고 하는데요, 지난 번 만남에서도 어쩐지 그런 인상이 들더라구요.

남: 잘 보셨군요. 정창선 청취자의 바램처럼 원숭이띠해에 만사가 뜻대로 되시고 여열을 빛내시면서 멋진 한해 가꾸어가시기 바랍니다.

여: 그리고 이외에도 정창선 청취자가 훈춘시 정신문명건설에서 용솟음쳐 나온 10명 모범을 표창하는 대회가 성황리에 펼쳐졌다는 소식도 보내주셨는데요, 감사합니다.

남: 그래요. 표창대회는 전시의 기관간부 단체,향,진가두,시민 학생 등 대표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훈춘시의 정신문명건설에서 뛰여난 업적을 쌓은 농촌 당지부서기, 기관간부, 교원, 학생 ,의무인원, 환경미화원, 택시운전수, 개체영업자, 예술인원 등 여러 분야의 10명이 최종 모범으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여: 축하드립니다. 이분들이 진정한 모범이 돼서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불어넣기를 바라겠구요, 주변의 분들이 또한 이분들을 본받아서 언젠가는 또 역시 이 모범의 반열에 오를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소식 보내주신 정창선 청취자 고맙습니다. 이어서 목단강의 이헌 청취잡니다.

남: 중국국제방송 조선어방송부 기자, 편집, 아나운서 전체 방송 가족 여러분 설을 잘 쇠셨습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싶시요!

지난 한해 우리 국제방송 조선어부는 국내외 뉴스와 중국의 발전모습을 세계에 알리고 중국과 해외 청취자들간의 소통과 이해의 가교역할에서 많은 성취를 가져 왔습니다.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올립니다.

저는 우리 방송국의 조선어사이트(http://korean.cri.cn)에 게재된 방송내용을 위주로 동영상, 사진, 생방송 등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지난 언젠가는 《청취자의 벗》계간지도 오군해서 매우 반가왔는데 지금도 계속 발행되고 있는지요? 보고 싶습니다.

설을 맞으면서 중국국제방송 조선어방송부 기자,편집,아나운서 전체 방송 가족 여러분들의 새해 안녕과 방송사업의 순조로움을 기원합니다.

목단강 애청자 이헌

***

여: 축복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청취자의 벗"계간지는 출간하지 않기로 잠정했구요, 대신 "지도(知道)"잡지를 출간하고 있습니다. 서신담당자에게 말씀드려 기회가 된다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남: 이헌 청취자가 청취자 핫라인코너에 출연하신지도 이미 퍽 오래된 것 같은데요, 세월이 유수와같다는 말이 점점 실감나는 요즘입니다.

여: 그래요. 그간 계속 이토록 우리 방송과 사이트를 관심갖고 찾아주시는 성의에 감사드립니다.

남: 이헌 청취자도 새해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계속해서 다음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장춘의 마경옥 청취잡니다.

여: 한창송, 송휘선생님께

그동안 안녕하십니까? 우선 우리 중화민족의 전통적인 명절인 음력설을 맞이하면서 저희 량주의 설인사를 올립니다. 새해에도 옥체건강히 복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령감님을 모시고 외지에 병치료를 다녀왔기에 4개월이나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여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항상 만나뵙고 싶은 마음이 였는데 저희가 없는사이에 장춘에 다녀오셨더구만요. 참 조련찮은 기회를 그만 놓쳐 섭섭한 마음입니다.

장춘애청자애독자클럽신립촌소조

마경옥

***

남: 저희도 지난번 장춘 방문에서 두분을 만나뵙지 못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그게 또 다음번 방문의 동력이 되지 않겠습니까…

여: 그럼요. 한두차례 방문으로 너무 원만해지는 것보다는 좀은 아쉬움을 남겨두는 것도 좋은 일인 것 같아요. 다음 기회 함께 기약하겠습니다. 그렇잖아도 지난번 김태근 교수랑 김연준 청취자랑 함께 만나서 남긴 사진들을 보면서 저희도 참 감개무량했습니다.

남: 그렇습니다. 치료를 통해 건강상황이 많이 호전되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새해에는 한결 거뜬한 몸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 녜, 고맙습니다. 이어서 장춘의 송영옥 청취잡니다.

남: 한창송, 송휘 선생님에게:

저는 지난 12월 한달을 병자랑으로 병원치료를 받느라 두분에게 새해맞이 축하인사를 드리지 못하여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하여 춘절인사나 제때에 올리려고 펜을 들었습니다. 새해 두분께서 대복을 받으시고 또한 사업에서 더욱 찬란한 성과를 거두시기를 미리 축원합니다.

우리들은 명절마다 즐겁게 행복하게 보냅니다. 그러나 명절일수록 당신들은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국내외 청취자들에게 선물하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내용을 기대하겠습니다.

끝으로 새해 옥체건강하시고 새로운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히

2016년 2월 2일

장춘시애독자애청자클럽 남관구분회 송영옥 올림

***

여: 참 많이 편찮으셨군요. 이젠 많이 좋아지신 거죠? 새해에는 무탈한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프면 만사 귀찮으니까요…

남: 그래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편지 소개가 늦어졌지만 축복만은 달게 잘 받았음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 송영옥 청취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남: 이어서 퀴즈한마당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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