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5 21:28:49 | cri |
기자: 중국 현지에서 느끼는 중국은?
신 특파원: (중국에 온지) 2년 좀 넘었다. 생각보다 (발전이) 빠르다. 지난 1월 초에 서울에 1년 만에 들어갔다 왔는데, 여기는 많이 변하니까 그런 차이가 느껴졌다.
기자: 중국의 변화상 가운데 가장 인상 깊은 것을 꼽는다면?
신 특파원: 한국에서는 (중국의) 웨이신(위챗)페이, 즈푸보(알리페이) 등 모바일페이 등에 관심도 많고 모바일 인터넷쪽으로는 (중국이) 세계적으로도 제일 앞선게 아닌가 싶다.
기자: 감사합니다.
신 특파원: 감사합니다.
취재: 한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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