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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선 위원, 소수민족지역발전 강조
2008-03-10 16:45:51               

cri

박혜선: 저도 그렇게 희망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변경에 있는 광범한 소수민족들도 아마 그걸 바라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하나는 우리 소수민족의약을 보면 티베트의약이나 몽골의약은 발전하고 있는데, 조선족 의약으로서 병원에서 유통되고 있는건 없거든요. 그렇지만 우리는 장백산을 끼고 있으니까 식물자원이 매우 풍부한데,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민족의약에 대한 개발에 대해 우대정책이나 다른 특수한 정책이 없는 상황에서 민족의약개발에 일정한 어려움이 있으니까 제가 제출한겁니다.

CRI: 지금 조선족 의약은 연변지역에서는 발전상황이 어떻습니까? 전문 조선족 의약이라고 나온건 없죠?

박혜선: 없습니다. 병원에서 약재로 쓰고 있는건 있습니다. 그렇지만 조선족들이 역대로 쓰고 있는 약은 많은데 그것이 국가의 비준문호를 얻어가지고 생산된건 없습니다. 그렇지만 연변을 놓고 보면 연변대학 약학원은 이미 성립된지 30년도 더 되었고, 또 해외 유학인원들도 많이 돌아왔고, 신약개발에서는 일정한 기초가 있거든요. 우리가 이런 신약개발을 하는데 다른 약들과 똑같이 심사비준을 거치려면 좀 어려움이 있거든요. 그래서 <민족의약 사업에 대한 정책적 지지를 강화하여 민족의약사업 발전에 양호한 분위기를 창조해줄데 관한 제안>도 가지고 왔습니다.

CRI: 그러니까 식물자원이라든가 인력자원, 연구자원 등 여건들은 이루어졌지만 정부의 정책적 지지가 필요하다는 말씀인데요. 티베트의약이나 몽골의약 발전은 빠르나 조선족 의약은 발전이 좀 늦은 시점에서 좋은 제안인것 같습니다.

박혜선: 감사합니다.

CRI: 교수직에 종사하시면서 경제분야의, 사회분야의 여러가지 연변인민들의 목소리를 대변인하려면 어려움도 적지 않으리라고 믿습니다. 이번 정부사업보고의 내용들과 결부해 볼때 이번에 가져온 제안들 중에 어떤 제안들이 채용가능성이 높을것 같습니까?

박혜선: 제가 가경림주석의 보고도 들었고, 온가보총리의 보고도 들었는데 저는 이 두 보고가 아주 사람을 격동시키는 좋은 보고라고 보고 있고, 또 이 보고가 목표가 명확하고 실시될 가능성이 아주 많다고 봅니다. 그래서 기대도 많이 되고…. 제가 보건대는 의료체제개혁, 그리고 변강소수민족지역에 대한 위생이나 교육방면의 우대정책이 나올것 같습니다.

CRI: 녜, 정협위원으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뛰고 계시는데요, 이번 회의에서 바라던 바가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구요, 앞으로 정협위원으로서의 직책을 더 훌륭히 이행할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혜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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