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상무부 부자응(傅自應) 부장조리는 중국은 확고하게 대외개방의 기본국책을 견지할것인바 연속적이고 안정한 외자유치정책을 계속 유지할것이고 선진기술, 선진관리와 선진지식을 인입하는것을 중점으로 해 외자의 산업구조와 지역배치를 최적화함으로써 외자이용의 질을 끊임없이 제고할것이라고 표시했다.

중서부지역의 일부 업종의 외자인입조건을 적당하게 넓힘으로서 동부지역의 가공무역이 중서부지역으로 이전되도록 이끌어야 하며 동부의 외국기업과 국내업체가 중서부지역에 재투자하는것을 촉진하고 지역기능을 완벽화해야 한다. 동시에 중서부와 동북 노공업기지의 공동 발전을 추진하고 외국투자자와 중국 중서부지역의 협력과 교류를 강화해야 한다.

부작응 상무부 부장조리는 더욱 많은 다국적기업들이 중국에 투자해 중국의 신농촌건설에 적극 투입하고 중부지역의 궐기와 서부지역 개발, 동북 노공업기지 진흥의 전략에 융합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06년 중국은 실제사용한 외자금액이 694.68억달러로 동기대비 4.06% 내려갔다. 그중 비금융영역(은행, 보험, 증권 제외)이 실제사용한 외자금액은 630.21억달러, 동기대비 4.47%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