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시간을 사이두고 식사를 하는 사람들은 식사후 3시간정도 될때 블랙초콜릿(2cm*4cm) 두조각을 먹으면 배고픈감을 금방 달랠수 있다. 이는 야근을 많이 하는 회사원들에 적합한 에너지 보충 처방으로 될수 있다.

대부분 회사원(주로 야근을 자주 하는 사람을 상대로 함)의 하루 세끼 시간은 대략 아래와 같다: 8시-아침식사, 13시-점심식사, 20시-저녁식사. 때문에 점심 12시는 가장 쉽게 배고파지는 시간이다. 사람은 정상적인 식사후 3~4시간내에 체내 혈당이 최저치에 달하는데 이때 적당량의 에너지를 보충해주면 배고픈감을 없애줄뿐만 아니라 혈당수치에 대폭 영향을 줄수 있다. 블랙초콜릿이 바로 가장 좋은 선택이다.

블랙초콜릿은 저혈당지수 음식으로서 포도당으로 변화된후 혈액속에 들어가 체내에서 천천히 에너지를 방출할수 있다. 그 외 블랙초콜릿은 칼슘, 인, 마그네슘, 철, 동 등 인체에 유익한 각종 광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초콜릿중 당분함량과 지방함량이 가장 낮은것으로 알려진다. 때문에 배고플때 블랙초콜릿을 먹는것은 과자나 케익 등 군음식을 먹는것보다 더욱 효과적이고 건강에 좋다. 최신 연국결과에 의하면 블랙초콜릿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하고 있는 "초콜릿은 비만을 초래한다"는 문제에서 한 영양학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47g의 초콜릿은 한 사람의 하루간 에너지의 10%를 차지하는데 건강한 사람은 에너지 균형을 유지하는 조건에서 적당량을 섭취하는것은 건강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초콜릿은 고영양식품이기 때문에 일상음식중의 일부분으로 여겨야지 군음식으로 많이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배고플때 식사를 할 시간이 없으면 가장 편리하고 효과적인 방법 즉3~5조각의 블랙초콜릿, 과일 1개, 생수 등을 함께 먹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