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베이징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사진촬영을 하는 관광객들)

2007년 올해의 10월 1일 황금연휴의 관광특색은 올림픽 주제와 마이카 시대, 이지적인 여행, 이 세가지로 꼽힌다.

1. 베이징으로부터 세계로: 올림픽 주제

금방 지난 황금연휴기간에 내년 베이징 올림픽의 주 경기장 등 올림픽 관련 장소들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일부 경기장들은 아직 공사중이지만 오히려 더욱 매력을 발산한다고 관광객들은 입을 모았다.

중국청년여행사를 비롯한 여행사에 의하면 2008년 올림픽 폐회후 완공 후의 올림픽 경기장들을 볼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올림픽 경기전의 경기장 구경을 의사일정에 올려놓고 황금연휴기간에 올림픽 경기장들을 구경했다고 했다.

올림픽이 개최되는 베이징뿐만이 아니라 중국의 기타 도시들에서도 "올림픽을 맞이해 문명하게 관광하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문명관광과 문명서비스 캠페인을 벌렸다.